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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네이버와 ‘라이콘기업’ 육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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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6. 13. 17:24

소상공인 180개사 대상 5개 프로그램 진행
숏클립 제작 역량, 매출 핵심 노하우 전수 계획
'소상공인24'에서 '숏클립화법스쿨'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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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클립화법스쿨 모집 안내 포스터./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네이버와 기업가형 온라인셀러(라이콘기업) 육성 프로그램 '숏클립화법스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진공은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 총 180개사를 선발해 숏클립 제작 역량을 키우고 매출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소상공인24'에서 진행하며, 신청일 기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파워등급 이상'인 소상공인만 지원 가능하다. 평가항목으로는 참여 의지, 지원 적합성, 상품 경쟁력, 판매 준비도 등을 종합검토하며, 특별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 기준에 따른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성장단계별 교육과정 및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받는다. 교육과정은 △'네이버비즈니스스쿨' 온라인 동영상을 주제별 커리큘럼에 따라 수강할 수 있는 '네비스교육'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며 교육 이해도를 보강하는 '솔루션교육' △분야별 최고의 멘토단이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멘토교육' 이다. 또한 △핵심 주제에 집중하는 실전형 트레이닝 '포커스온교육' △네이버 제휴사의 운영지원과 기획컨설팅, 서비스 영역 노출 및 네이버1784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교육' 프로그램도 교육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민간과 상생협력으로 소상공인 혁신성장을 돕고, 이들이 기업가형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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