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리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서울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프로그램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4010006622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14.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강물이 수돗물로 만들어지는 전 과정 체험
공공예약시스템·정수센터 등서 신청 가능
dkflfl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침전지.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건강한 음용 문화 확산을 위해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정수센터에서 아리수 생산 과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돗물 생산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리수를 믿고 먹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하루 평균 305만톤의 수돗물을 △구의 △뚝도 △광암 △영등포 △암사 △강북 총 6개의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다.

수돗물 생산 과정 체험 프로그램은 인솔자와 함께 안전 조치에 따라 진행된다. 본부는 구의아리수정수센터와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시작으로 정수센터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정수장 내에 있는 근대 상수도 문화유산인 구의문화재 견학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뚝도아리수정수센터는 1908년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으로, 국내 유일 수도박물관과 함께 수돗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수돗물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더불어 정수 과정 속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아리수를 믿고 마실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아리수의 생산 과정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