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업 등 각종 홍보부스, 시범구매제도 설명회 개최.. 소통의 한마당
|
올해 처음 개최됐던 이번 박람회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상생과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행사이다.
지난 8일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의 혁신, 창업, 중증장애인 등 30여개 기업과 전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그리고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발주담당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참여업체별 홍보부스와 1:1 구매상담, 중소기업제품 시범구매제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는 다양한 우수제품의 정보를 취득하는 한편, 참여업체들에게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행사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큰 도움을 드리고 광주·전남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양 지역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 소통의 장을 수시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 정민곤 사장은 "오늘 박람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의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행사의 정례화와 교류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는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등 지속적인 공공구매 관리를 통해 작년한해 1500억원의 구매실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