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2023 광주·전남 상생 공공구매박람회’성료... 지역업체 판로확대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4010006714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6. 14. 11:09

전남개발공사·광주도시공사 첫 공동개최, 지역 중소기업 30여개 참여
혁신·창업 등 각종 홍보부스, 시범구매제도 설명회 개최.. 소통의 한마당
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광주,전남 상생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업체 판로확대 등을 위해 '2023 광주전남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했다./제공=전남개발공사
'2023 광주·전남 공공구매 박람회'가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됐던 이번 박람회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상생과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행사이다.

지난 8일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의 혁신, 창업, 중증장애인 등 30여개 기업과 전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그리고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발주담당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참여업체별 홍보부스와 1:1 구매상담, 중소기업제품 시범구매제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는 다양한 우수제품의 정보를 취득하는 한편, 참여업체들에게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행사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큰 도움을 드리고 광주·전남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양 지역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 소통의 장을 수시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 정민곤 사장은 "오늘 박람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의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행사의 정례화와 교류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는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등 지속적인 공공구매 관리를 통해 작년한해 1500억원의 구매실적을 거뒀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