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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연구원, 20~21일 ‘PERI 심포지움 202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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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3. 06. 14. 11:10

20~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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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책평가연구원
정책평가연구원(PERI)이 오는 20~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PERI 심포지움 2023'을 개최한다.

정책평가연구원은 이틀 간 진행되는 심포지움에서 정책의 사전·후 평가의 중요성, 정책의 과학적 평가에 대해 논의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 온 정책 분야 석학 15명이 강단에 오른다.

심포지엄 첫 날인 20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 출사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관영 전북지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황윤재 한국경제학회 회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후 정책평가연구의 발전과정과 미래, 복지정책 평가, 조세 및 재정정책 평가 등 총 3개의 세션이 각각 열린다. 첫 번째 세션 정책평가연구의 발전과정과 미래는 안종범 PERI 원장, 리처드 버크하우저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선임연구위원, 더글라스 베샤로프 메릴랜드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심포지엄 둘째 날은 노동 및 인구정책 평가, 금융 및 산업정책 평가, 부동산 및 도시정책 평가 세션이 열린다. 금융 및 산업정책 평가 세션은 전 예일대학교 교수였던 치우 첸 홍콩대학교 석좌교수가 중국 금융정책에 대한 발표를 통해 '왜곡과 부의 이전'이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켄 고야마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원 소장은 일본과 더불어 한국의 에너지 정책을 평가한다.

정책평가연구원은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지낸 안종범 원장이 지난해 5월 출범했다. 한국판 '브루킹스 연구소'를 표방하는 민간 연구소로 국가정책평가를 전문으로 수행한다.

안종범 PERI 원장은 "이제는 정책이 더 이상 무관심의 대상이거나 속임수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정책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작업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PERI 심포지엄은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 평가의 새로운 마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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