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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포항시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참여 등 12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포항시는 농 식품 수출 분야에서의 성과는 수출의 다양성 확보, 틈새시장 공략, 수출 전문단지 육성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농 식품 수출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여름 무, 쌀, 시금치, 토마토 등 전국 최고의 수출 품목 발굴과 육성 △특산물 중심의 차별화된 수출 전문단지 조성 확대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대만 등 신규시장 포함 13개국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특산품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북미지역 쌀 현지 작황 부진에 따른 틈새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해 상반기에 이미 목표 수량인 200톤을 넘어 220톤을 수출, 국내 최대 수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판촉과 홍보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기존 수출 품목인 여름 무, 배추, 토마토, 쌀 외에도 부추, 시금치, 수박의 수출 전문단지 지정을 추진하는 등 수출 기반 조성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 올해는 80억 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철 포항시 정무특보는 "포항시의 농 식품 수출이 100억 원을 넘어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수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수출 농가 육성과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