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레일,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서 첨단 IT 기반 철도시스템 선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4010007067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14. 16: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레일,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서 첨단 IT 기반 철도시스템 선봬
14인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시장을 찾은 참가자가 KTX 운전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제공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철도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11회째 개최됐다.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코레일은 225㎡(70여평) 규모의 홍보 부스를 조성했다. 홍보 부스는 전시, 체험, 홍보, 동반성장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선 △경영정보시스템(MIS) △원격무선입환 제어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디오라마 등과 국토부가 추진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에서 철도와 대중교통의 예약·환승 연계시스템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KTX 운전시뮬레이터 △철도사고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메타버스 기차역 등이 마련됐다.

홍보 공간에선 △쉽게 이해하는 철도이용 안전수칙 △숨겨진 고속철도 안전시스템 △4대 관광벨트 및 장대화물열차 소개 영상 △‘완판 코레일 굿즈’ 등이 갖춰졌다.

동반성장 공간에선 중소 및 벤처기업과 협력해 실용화를 앞둔 철도기술을 소개한다.

운행 중인 열차 상태와 전차선을 실시간 관찰하는 시스템과 화물열차 진동측정 장비 등이 전시됐다.

이밖에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채용 및 동반성장 기업을 위한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산업전에서 접한 세계 철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국철도 시스템에 반영하겠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