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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11회째 개최됐다.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코레일은 225㎡(70여평) 규모의 홍보 부스를 조성했다. 홍보 부스는 전시, 체험, 홍보, 동반성장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선 △경영정보시스템(MIS) △원격무선입환 제어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디오라마 등과 국토부가 추진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에서 철도와 대중교통의 예약·환승 연계시스템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KTX 운전시뮬레이터 △철도사고 가상현실(VR) 안전체험 △메타버스 기차역 등이 마련됐다.
홍보 공간에선 △쉽게 이해하는 철도이용 안전수칙 △숨겨진 고속철도 안전시스템 △4대 관광벨트 및 장대화물열차 소개 영상 △‘완판 코레일 굿즈’ 등이 갖춰졌다.
동반성장 공간에선 중소 및 벤처기업과 협력해 실용화를 앞둔 철도기술을 소개한다.
운행 중인 열차 상태와 전차선을 실시간 관찰하는 시스템과 화물열차 진동측정 장비 등이 전시됐다.
이밖에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채용 및 동반성장 기업을 위한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산업전에서 접한 세계 철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국철도 시스템에 반영하겠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