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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선 북한의 해킹조직 킴수키(Kimsuky)의 공격 동향과 다양한 사고사례, 최신 정보보안 동향을 공유했으며, 정보보안 준수사항과 위반사례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헌규 본부장은 "원자력 안전을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보안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교류를 통해 협력회사와 함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안전한 원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한빛원전은 협력회사 보안수준을 한수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정보공유 및 사이버위협 공동대응으로 원전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