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유공자 109명에 정부포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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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의원, 민홍철 의원, 김병욱 의원, 강대식 의원, 김수흥 의원, 허종식 의원을 비롯한 정부인사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정부포상 수상자 가족, 주요 건설업체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산업의 희망 비전을 제시했다.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길고 길었던 코로나 팬데믹이 종료됨에 따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산업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국가 경제의 기반을 구축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만 건설인들이 우리 경제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설산업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고용시장 유연화를 포함한 노동개혁 필요성 그리고 건설 금융에 대한 혁신적인 방안에 대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꿈꾸는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200만 건설인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건설산업은 우리나라 GDP 15%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기둥"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대변혁 속에서 우리 건설산업이 세계 4대 해외 건설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 국무총리는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09명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