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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남동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25전쟁 정전 7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천안의 대표적인 전투인 7.8전투를 추모하기 위해 이번 뮤지컬을 준비했다.
'지키거나 죽거나'는 6.25전쟁 당시 미 워커장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기 위해 한 말로 '지키지 못하면 죽음뿐'이라는 결연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행사는 1부 의식행사로 7.8전투 경과 보고,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기념사, 박상돈 천안시장 축사, 정도희 천안시의회의장 축사 등에 이어 2부 본행사에 'STAND OR DIE'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에는 백석대학교·천안중학교·온양한올중학교 학생 등이 단체 관람으로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정전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충남동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천안지역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와 협업하여 지역 전쟁사인 천안 7.8전투를 뮤지컬화하여 제작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의식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