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이 7시 35분 부터 7시 37분 경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추가 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부연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도발은 같은 날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북한은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 직전 관영매체를 통해 국방성 대변인 명의의 '경고 입장'을 발표하며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시위성 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 4월 13일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시험 발사한 지 63일 만에 다시 도발을 감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