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취항 40주년 맞아 프로모션…인천~파리 노선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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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에어프랑스는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 취항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보리스 다쏘(Boris Darceaux)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 시몬 크라이트호프(Simon Kruithof)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영업상무, 이문정 한국지사장, 베아트리스 델퓨(Beatrice Delpuech) 한국·일본 화물 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해 20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에어프랑스는 한국에 취항한 최초의 유럽 항공사로, 지난 1983년 7월4일 파리~인천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88서울올림픽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 후원 항공사로서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했으며 IMF, 코로나19 등 국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운항을 이어가며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인천 포함 191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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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는 한국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울 출발 유럽 40개 도시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선착순 200명에게 40유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기간은 이다 30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또 프로모션 관련 이메일을 수신한 플라잉 블루 회원이 9월~11월 운항하는 인천-파리(AF267) 혹은 파리-인천(AF264) 항공편 탑승 시, 마일리지를 4배로 적립해 준다.
각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에어프랑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리스 다쏘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은 "에어프랑스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비즈니스 클래스, 미슐랭 스타 셰프 협업 기내식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카이트랙스 선정 2년 연속 서유럽 최고 항공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은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인천~파리 노선 주 7회 운항, 한국인 기내 통역원 운영 등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