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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천 구름다리 19일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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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6. 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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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하모니'로 생동감 있는 빛이 조화로운 해미
서산시, 해미천 구름다리 19일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해미천 구름다리 야간경관 모습 /제공=서산시
서산시는 오는 19일 해미천 구름다리 일원에서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2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일상의 작은 행복으로의 초대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변화한 해미천 구름다리 일원 야간경관을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축사, 조명점등, 구름다리 일원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빛의 하모니'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추진됐으며, 시는 지역 주민들이 빛을 통해 생동감을 느끼고 감동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시는 김호용 해미면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관련 공무원 등 7명이 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야간경관 조명 설치, 인도교 확장, 슬로프 설치 등의 내용으로 2022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나서 선정된 이후 설계, 디자인컨설팅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2월부터 총사업비 5억 1000만 원(도비 1억 5300만 원, 시비 3억 57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인근 관광지를 들르는 관광객들이 경관조명을 볼 수 있도록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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