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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석대 사장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전환, 글로벌 질서 재편 등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질적으로 혁신하는 수자원공사가 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무엇보다 윤 사장은 취임사에서 심화하는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물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손꼽았다.
그는 "기후위기 심화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각종 재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것이 수자원공사의 최우선 과제"라고 못 박았다.
물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국민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물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게 윤석대 사장의 첫 번째 제안이었다.
또한 친환경 전환에 따라 물 산업이 제2의 반도체로 부상하는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도 강조했다.
윤석대 사장은 "초순수와 해수담수화, 물재이용, 수열 등 고부가가치 물산업을 발굴하고 해외 물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등 민간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물관리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 공사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국정철학에 발맞춰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것도 다짐했다.
윤석대 사장 임기는 19일부터 2026년 6월 18일까지다.
윤석대 사장은 충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전예술고 이사장, 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민간 IT기업 CEO 등을 역임했으며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 보수당 사무총장,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으로 활동했다.




![[사진] 1.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취임식 관련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19d/2023061901001717200093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