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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구복규 군수의 강력한 실천 의지가 담긴 청년을 위한 주거 공약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화순군이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화순군에 민간임대아파트가 다수인 반면 공실도 발생하고 있어, 청년주거를 지원하는 방안으로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화순군은 지난해 7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같은해 12월 ㈜부영주택과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올해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4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 후, 5월 초 입주 신청을 받아 입주자선정위원회 심의에서 입주자 선정을 추첨방식으로 결정해 지난 18일 입주자 추첨식을 마쳤다.
추첨 행사는 서류접수 신청자 506명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442명에 한해 추첨 기회를 제공했고, 이날 현장에 409명이 참석해 8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첨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됐다. 오후 12시 무렵 당첨과 미당첨으로 희비가 엇갈리면서 제1차 입주분 50명이 확정됐다.
군은 6월 말까지 선정된 입주자와 전대차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며, 만원 임대주택 입주는 7월 3일부터 가능하다
㈜부영주택은 현재 진행 중인 리모델링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7월 입주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