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5월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전월 대비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1010010584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21.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격 변동폭 줄고 안정세 나타나
서울 시내 아파트 밀집지역 전경
서울 시내 아파트 밀집지역 전경./연합뉴스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100건 이상 발생했지만 건수는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에서는 신고가가 줄고 신저가가 늘어났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 중 신고가는 115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3.54% 감소한 수치다. 반면 신저가는 580건으로 전월 대비 1.78%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은 198건으로 전월(264건)에 비해 66건 줄었으며, 거래 비중도 7.64%로 전월(8.28%)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

서울의 신고가 거래 1위는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제각말푸르지오' 전용면적 101.970㎡형으로, 이전 최고가 8억6500만원보다 2배 이상 오른 18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014년 6월에 이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성 아파트'의 전용 162.710㎡ 형으로, 과거 거래일(2020년 5월)보다 6억8000만원 오른 2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는 신고가 232건, 신저가 143건으로, 신고가는 전월(249건)보다 줄고 신저가는 전월(122건)보다 늘었다.

성남시 분당구 '산운마을14단지(경남아너스빌)' 전용 122.63㎡형은 이전보다 3억5000만원 오른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경기도에서 가장 가격이 높게 상승한 거래다.

반면 광명시 '철산역롯데캐슬&SK뷰클래스티지' 전용 84.98㎡형은 연초보다 2억4500만원 내린 7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신저가 1위는 세종시 해밀마을2단지 전용 84.85㎡형이다. 이 단지는 2020년 12월(9억4000만원)보다 2억5200만원 하락한 6억8800만원에 거래됐다.

다만 신저가 하락액 상위 50개 중 서울은 단 2개 거래만 포함됐다.

직방 관계자는 "이번 달 거래 추이는 신저가와 신고가의 상승·하락액이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며 "가격 변동 폭이 큰 거래보다는 일반 거래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며 성사되는 거래 자체는 비교적 가격 안정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