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잔디관리사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 ‘인기’...경쟁률 3대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201001127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6. 22.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당초 20명 모집...지원자 모두 교육키로
오는 7월 22일까지 6주간 교육
잔디관리사교육
전남 순천시가 지난 17일부터 잔디관리사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2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후방산업으로 사계절잔디 재배농가 육성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잔디관리사 취득과정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잔디관리사 교육은 수강생 모집부터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20명 모집에 6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잔디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시에서는 지원자들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고 61명이 수강을 시작했다.

교육은 다음 달 22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며, 잔디의 미적역할, 기능적 역할, 관수, 시비관리 및 잔디 조성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잔디 운동장 시공방법, 예초, 병해충 방제방법 등 심화 내용으로 편성됐다.

시는 이론교육을 모두 수강하고 잔디관리사 자격시험을 거친 합격자에 한해 2급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잔디재배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들 간 소통 및 정보공유를 위한 잔디동호회를 만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커뮤니티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에서 처음 진행되는 잔디관리사 교육을 통해 잔디재배 농가를 육성하는 한편 잔디관리 전문가를 양성해 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골프장 등의 잔디 관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