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머리해수욕장 8월 15일까지 운영
갯벌탐·방글램핑 등 즐길 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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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찜센터 천연해수와 직접 달군 유황석을 활용해 뜨거운 열기로 땀을 빼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함평의 명소다.
군은 올해 자체적으로 돌머리해양치유센터를 본격 운영하면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읍 석성리에 들어선 '돌머리해양치유센터'는 연면적 111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해수찜, 해수탕, 샤워실, 음식점,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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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끝이 바위로 돼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1㎞의 은빛 백사장과 넓은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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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해수욕장에서 해 질 무렵 볼 수 있는 낙조도 일품이다. 서해안의 황홀한 낙조를 카메라 앵글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몰려든다.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인공 해수풀장과 어린이풀장도 올해 시설을 개선해 재개장한다.
워터슬라이드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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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과 카라반, 원두막과 갯벌체험에 필요한 장화, 호미 등은 석두어촌계에서 대여할 수 있다.
숙소를 고민한다면 돌머리해수욕장 인근 주포한옥마을을 추천한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총 30여 동의 한옥 민박이 운영 중이며 빼어난 경관과 편리한 기반시설, 뛰어난 접근성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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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동의 한옥 중 30여동이 한옥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어 빼어난 경관과 편리한 기반 시설,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근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일상에 지친 모든 분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잠깐의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힐링 명소로 함평을 찾을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