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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광명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호국보훈 유공자 21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김규식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6.25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 회원 여러분의 애국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하여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창근 광명시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7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잊혀서는 안된다"라며 "그분들의 노고와 희생은 오늘날 번영된 대한민국의 토대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지급과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 보훈단체 운영지원, 보훈회원 합동 팔순·구순 잔치, 호국영웅 위로연, 보훈단체 문화복지사업 등 국가보훈대상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