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가족 캠프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중단돼 4년 만에 재개한다.
26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와 재외동포재단을 통한 사전 참가 모집이 이뤄져 미국 등 11개 국가, 총 67명의 재외동포가 참가한다. 교육은 오는 29~30일(1차), 다음 달 6~7일(2차)에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의 전시관과 야외 전시물 탐방 프로그램, 2일차에는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독도의 역사와 자연 탐구, 독도 입체지도 만들기, 독도 사랑 엽서 쓰기 등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립기념관은 2013년부터 '독립기념관 독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외동포의 민족 정체성 확립과 영토 수호 의식 함양에 앞장서기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