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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백범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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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6.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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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백범로317-329구간
용산구 백범로317~329 구간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연말까지 '백범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가공배전선로는 전신주(전봇대) 등에 고정한 전선으로 공중에 거미줄처럼 난립한 전선과 전신주는 도시 미관 저해, 시민보행 방해, 화재·전도 위험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다.

구는 사업비 32억원 가량을 투입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백범로 317)부터 옛 용산구청 사거리(백범로 329) 400m 구간 내 전신주를 제거하고 전선을 땅에 묻는다.

세부 공사 내용은 △전주 16개 철거 △전선·통신선 지하화 △아스팔트 포장(43a) △보도 포장(15a) △측구·경계석 설치(400m) 등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이전보다 자연환경이 혹독해져 전선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공중선 정비와 지중화를 꾸준히 추진해 구민 머리 위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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