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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된 위험 간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연고 없이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간판, 폭우·강풍 등 재난에 취약해 안전사고 우려로 철거가 필요한 주인 없는 간판, 영업주가 변경됐으나 철거하지 않은 간판 등이다.
신청은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자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7월 20일까지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은 현장 방문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철거 대상을 확정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파손 간판부터 우선 정비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