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30626123124 | 0 | | 심덕섭 고창군수가 26일 오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외교관 위촉식에서 인사말을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
|
전북 고창군이 국제 우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47명의 청소년 외교관을 위촉했다.
'청소년 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조장시·태주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교류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 clip20230626123800 | 0 | | 심덕섭 고창군수(왼쪽)가 26일 오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외교관 위촉식에서 고창북중, 고창북고, 고창고 대표 학생 등 47명의 청소년 외교관으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제공 = 고창군 |
|
2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고창북중, 고창북고, 고창고 대표 학생 3명의 합동 선서, 위촉장 수여, 심덕섭 군수의 당부말씀과 Q&A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위촉된 청소년외교관들은 온라인채팅, 오프라인 편지쓰기, 지역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중국 조장시와 고창북중·고, 중국 태주시와 고창고 학생을 각각 매칭해 모두 47명의 학생이 활동하게 된다.
심 군수는 "오늘 위촉된 청소년 외교관들이 민간 외교관이 되어 전세계에 고창이 가진 7가지의 보물인 다양한 세계유산 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했다.
- 신동준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