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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 외교관 47명 위촉...국제 우호교류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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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6.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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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26일 오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외교관 위촉식에서 인사말을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국제 우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47명의 청소년 외교관을 위촉했다.

'청소년 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조장시·태주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교류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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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왼쪽)가 26일 오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외교관 위촉식에서 고창북중, 고창북고, 고창고 대표 학생 등 47명의 청소년 외교관으로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제공 = 고창군
2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고창북중, 고창북고, 고창고 대표 학생 3명의 합동 선서, 위촉장 수여, 심덕섭 군수의 당부말씀과 Q&A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위촉된 청소년외교관들은 온라인채팅, 오프라인 편지쓰기, 지역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중국 조장시와 고창북중·고, 중국 태주시와 고창고 학생을 각각 매칭해 모두 47명의 학생이 활동하게 된다.

심 군수는 "오늘 위촉된 청소년 외교관들이 민간 외교관이 되어 전세계에 고창이 가진 7가지의 보물인 다양한 세계유산 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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