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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문가들의 심층분석을 통해 정부에서 수립중인 신통일미래구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김병대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신통일미래구상을 소개한 뒤 분임별 숙의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참가자의 성별·연령·이념성향 등을 고려해 1개 분임당 7~8명씩 총 10개 분임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숙의토론에선 신통일미래구상의 배경을 비롯, 비전에 대한 의견과 입장을 공유하고 정책방향별 시범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게 통일부의 설명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통일·대북정책 분야 전문가 7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