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수구,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7010014049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6. 27. 14: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수구청(2)
연수구청 전경
인천 연수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한 구 자체 사업으로,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가정 내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핸드레일 설치 등 편의시설 설치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100여 가구에 맞춤형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재가 장애인 가구로서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차주택(공사 후 1년 이상 거주)의 경우도 건물주의 동의서를 첨부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내달 21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장애 정도 및 가구원 수, 고령 장애인 수, 소득 수준 등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지원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