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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원전 안전성 등 지역상생위한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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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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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지역주민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김한성본부장
김한성본부장이 지역주민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제공=월성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가 27일 경주시 양남면 한마음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양남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발표회'에 참여해 원전 안전성 등 지역상생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월성본부는 최근 대외적 여건으로 지역 수산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긴급 지원하기위해 현장에 지역수산물(회, 미역)을 직접 구입해 제공했다.

또 행사 현장에는 일부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원전 안전성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남면 지역주민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색소폰 연주, 라인댄스, 합창단 등) 발표회, 행운권 추첨, 출장뷔페 제공 등 알찬 행사구성으로 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한성 월성 원자력본부장은 "지역의 진정한 화합을 위해 행사를 주최한 양남면 주민자치위원회 행사에 본부를 홍보할 수 있고, 안전한 우리지역 수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월성본부가 이어 나갈 진심이 담긴 소통을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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