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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신속한 복구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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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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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신)
광명시청사 전경/제공=시
광명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갖고 '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집중호우 전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구난을 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올해는 반지하주택가 침수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해 13억 1300만 원을 투입하고, 동별 긴급대응단에 공무원 550여 명, 자율방재단원 260명, 통장 400여 명, 단체원 650여 명의 협조를 받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전 대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및 사전 안전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재해 대책 강화 △폭염 대응 종합대책 등 3개 분야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광명시의 가장 중대한 책무"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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