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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안전솔루션은 일정 면적 내 인구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시민에게 안내방송 및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해 이태원 참사와 같은 군집사고를 예방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솔루션을 구축해 부천역 남·북부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부천중앙공원 등 지역 내 인파가 집중되는 10곳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향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3대 봄꽃축제' 등 매년 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축제의 안전관리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무단횡단감지 AI 기반 '안심울타리' △경찰서와 연계한 '실종자 찾기 서비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 등과 함께 조용익 부천시장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범죄·사고 없는 안심 안전도시' 실현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시는 2020년부터 지역 내 모든 CCTV에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제 인력 최소화로 운영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정확한 안전상황 관리 및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조 시장은 "부천시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하고자 단위 면적당 국내 최대 수준 방범 CCTV 설치 및 지능형 솔루션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관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부천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