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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합천·달성구지 주민들 “폐기물소각장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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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6. 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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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산업폐기물소각장 건립 결사반대 6.28 창녕군민 궐기대회 개최
열병합발전소 (9)
28일 창녕군청 앞에서 대합면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측 관계자들이 군계획의원회가 심의에서 불허가 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열병합발전소 (62)
28일 창녕군청 앞에서 대합면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측 관계자들이 군계획의원회가 심의에서 불허가 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청 앞에서 28일 오후 1시부터 창녕군 산업폐기물소각장 건립 결사반대 6.28 창녕군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폐기물고형원료열병합발전소 창녕군 대합면 장마면 합천군 달성군 구지면 반대공동대책위원회·창녕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궐기대회에는 발전소 건립예정지와 인접한 약 300여 명의 창녕 합천 달성군민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2시부터 개최되는 군계획위원회 3차 심의에서 이비이가 추진하는 대합면 폐기물고형원료열병합발전소 건립 불허가 의결을 목적으로 집회를 열었고 50여 m 떨어진 곳에서는 열병합발전소 찬성하는 측에서 집회를 가졌다.

반대공동대책위원회와 발전소 건립 찬성 측에서 집회하는 동안 창녕군은 군계획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날 경찰은 교통·경비 경력을 배치해 안전 집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해 불상사는 없었다.

군 관계자는 열병합발전소 건립관련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6시 경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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