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배터리 글로벌 경쟁력 강화…이차전지 양극재 분석 표준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8010015065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6. 28. 14: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리튬 이차전지 양극재의 화학 분석 방법' KS표준 제정
- ISO 국제표준도 최초로 제안
2023년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 총회
진종욱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리튬 이차전지 양극재의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방법이 국내 최초로 마련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은 '리튬 이차전지 양극재(니켈·망간·코발트 삼원계)의 화학 분석 방법'에 대한 국가표준을 오는 29일자로 제정·고시한다.

양극재는 리튬 이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양극재·음극재·전해질·분리막) 중 하나다. 양극재 내의 주 성분(리튬·니켈·망간·코발트 등), 미량 성분(알루미늄·지르코늄 등 금속성 불순물), 잔류리튬(탄산리튬·수산화리튬)의 함량은 배터리의 성능·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간 양극재 생산기업 및 배터리 제조사들은 관련 표준이 없어 연구개발단계에서 일정 품질을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의 해결을 위해 국표원은 지난 2019년부터 표준개발을 추진해 왔다. 국제표준(ISO)으로도 제안하여 표준화가 진행 중(WD단계)이며 2025년 최종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전망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4차산업혁명과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리튬 이차전지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배터리 산업의 초격차 달성을 위해 관련 국가·국제표준을 지속적으로 개발·제정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