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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자활 생산품(굿스굿스)' 인증은 자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자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품된 126개의 생산품 중 △시장 전망과 독창성 △품질과 기술력 △가격경쟁력 △표시사항과 정보제공 △상품과 포장디자인을 기준으로 평가해 전국 우수자활생산품으로 33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포항 나눔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애경)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의 '반려 견 수제 간식 생일상 세트'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대근) 이로운 푸드 사업단의 '퐝퐝 손질 오징어'도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우수자활생산품에 대해서는 향후 민간과 공공시장 온 · 오프 라인 판로개척, 품질개선 비, 시제품 개발 비 등이 지원된다.
송애경 포항 나눔 지역자활센터 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자활생산품이 우수생산품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