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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민선 8기 1년 만에 공약 이행률 ‘4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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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6. 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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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민선 8기 1년 만에 공약 이행률 '40%' 달성
청양군, 1년 만에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40%’ 1
김돈곤 청양군수가 28일 공약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청양군
청양//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8기 1년만에 공약 이행률 40%를 달성했다.

청양군은 28일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60개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정책자문위원회의 사전검토와 3차례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군민 소통과 공감, 동참 노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 선정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이 군민에게 혜택을 주는 탁월한 실천 과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민선 8기 공약은 △인구 5만 자족도시 조성(지역경제 분야) 22건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조성(농업 분야) 12건 △최고 수준의 건강 모델 구축(보건·복지 분야) 9건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문화·관광 분야) 13건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자치·지역 분야) 4건으로 5개 분야 60개 사업이다.

군은 민선 8기 1년 만에 공약 이행률 4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이행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이행을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의 공약 7개, 정상 추진 중인 공약 51개, 검토 중인 공약 2개다. 검토 중인 공약은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과 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일부 수정할 계획이다.

군은 다음 달 공약이행평가단 분과회의, 8월 중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10월 중 주민배심원제를 세 차례 운영하면서 공약 이행률을 다시 점검하고 주요 변경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약 이행 상황과 변경 사항을 군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공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 반영을 거쳐 확정한 공약 모두를 100% 완료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면서 "군민 참여와 소통이 이행 과정의 중심에 서게 하는 행정 마인드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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