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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청년 작가 작품 판매하는 ‘대전유스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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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6.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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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_대전신세계 대전유스아트페어1
대전신세계 대전유스아트페어/제공=신세계
대전신세계는 오는 7월 2일까지 6층 신세계 갤러리에서 'DYAF23(대전유스아트페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힌다.

2019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대전청년작가장터'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행사는 올해부터 'DYAF'라는 이름으로 첫 시작을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지역 유일의 청년 작가 지원 행사로, 작품 관람은 물론 구매도 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단기 행사로 열렸던 아트 장터가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작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자 대전신세계는 올해 본격적으로 갤러리 공간을 후원하며 청년 작가들을 돕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1명의 청년 작가들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을 20만원부터 2500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수수료 없이 작품 판매금을 직접 작가에게 지불하는 직거래 장터 형식으로, 작품을 구매하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가 갤러리 공간을 후원해주며 젊은 작가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젊은 작가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예술과의 상생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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