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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군수는 "지난 1년은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부름을 받들어 더 큰 영광, 위대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 도전과 희망의 여정이였다"며 "군민이 주인인 영광, 주민 주권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좋은, 더 좋은 미래 영광을 위한 도약과 성장의 시기로 전진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예산 1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는 지역경제 활력 분야에 △군민 1인당 100만원 재난극복 행복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및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등을 들었다.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분야에 △장애인 연금·장애수당 인상 △스마트 경로당 구축 △응급환자 앰뷸런스 이송경비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보건복지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 등을 꼽았다.
특히 "민선 8기 가장 뛰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고 예산 확보분야'에서 열악한 군 재정여건 속에서 국비 55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018억원과 특별교부세 77억 4000만원을 확보 등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결과로 시급한 현안사업인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160억원) △국도 77호선 백수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300억원) △월평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50억원)이 선정돼 희망찬 미래를 열었다고 했다.
또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백수해안도로와 향화도를 잇는 도로변 관광명소 개발을 위한 '백수해안 교감형 미디어아트 조성사업(414억원)', 4대종교 순례 관광 기반'글로벌 순례테마 관광연계사업(199억원)'이 포함돼 내년도 정부 국책사업에 반영되는 큰 성과도 있었다고 술회했다.
강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영광군이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1등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해 국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33억원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 군수는 "군민이 주인되는 섬김 3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민중심의 위민행정·열린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강 군수는 "저를 비롯한 1000 여 공직자는 '섬김행정'을 실천해 모든 군민들이 영광이 분명히 달라지고 있고,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민선 8기 영광군정이 훗날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