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형 관광콘텐츠 도입, 체류형 관광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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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이 잘 사는 함평' '기업하기 좋은 함평' '혁신적인 체감행정 실현' 등을 목표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뛰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군수는 민선 8기 취임 1년 만에 공약이행률이 30%를 기록, 순조롭게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이행률은 문화·관광·체육 41%, 보건·복지 37%, 교육·행정 32%, 지역경제 31%, 농축수산업 26%, 교통·SOC 13%이다.
그는 민선 8기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6대 분야 59개 사업에 5천151억원을 투입하는 민선 8기 공약을 확정했다.
특히 빛그린산단을 자동차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고 농축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한 올해 군 예산은 5천119억원으로, 군정 최초로 본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고 정부예산을 1천814억원을 확보하면서, 국고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해 현안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또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함평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함평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나아가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한시적으로 개최하는 지역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실감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도입했다. AR(증강현실)과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해 '자연생태과학관'을 새단장했다. 엑스포공원 내 VR체험장을 운영함으로써 VR(가상현실) 12종, AR 2종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나비대축제 기간 중 '미디어 파사드'를, 국향대전 기간에는 '드론 라이트 쇼'를 통해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호평받았다.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돌머리오토캠핑장, 주포한옥마을 민박 등 자연친화 숙박시설을 활성화했다.
특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칸타타골프리조트㈜는 720억원을 투입해 해보면 금계리 일원(96만2860㎡)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칸타타골프리조트㈜는 골프 인구 저변 확대에 발맞춰 골프장 조성을 통한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는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 인근(학교면 곡창리)에 84실 규모의 숙박시설, 골프연습장, 대형 수영장 등 시설 확충에 6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6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함평군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군수의 대표적인 혁신행정 운영 사례로 꼽히는 '함평 자동차극장'은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문화 명소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전남도 세외수입 창출 우수사례,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에 이어 민선 8기까지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오직 함평발전만을 생각하는 봉사자가 돼 청렴한 자세로 더욱 군수직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께 약속한 공약 실천을 위해 열정을 다해 뛰어왔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더 새로운 함평, 더 잘사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 공직자와 함께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