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로부터 올해 68여억원을 지원받는 용인시체육회가 워크숍을 여수까지 가서 먹는거 문제로 인해 욕설·폭언사태로 고소까지 하는 등 점입가경이다. 그런 가운데, 용인시체육회 소속 종목단체협의회가 긴급회의를 열고 A 용인시체육회장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키로 했다./제공=독자
용인시로부터 올해 68여억원을 지원받는 용인시체육회가 워크숍을 여수까지 가서 먹는거 문제로 인해 욕설·폭언사태로 고소까지 하는 등 점입가경이다. <29일 '용인시 년 68억 지원 체육회 난장판...먹는거 문제로 욕설·폭언과 고소' 기사 참조>
이런 상황에서 용인시체육회 소속 47개 시 종목단체협의회 회장단이 29일 용인시체육회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A 용인시체육회장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키로 했다. 이 자리엔 47개 종목단체 중 30개 단체 회장이 함께 했다.
회장단은 'A 용인시체육회장의 자진사퇴 촉구' 하기로 결론을 냈다. 만일 체육회장이 자진사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부 규정상 대의원(종목단체+각 읍·면·동 체육회장) 총회를 열어 체육회장의 해임 여부를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