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전입축하금도 중학생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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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젊은 층의 감소에 대응하고 타 지역에서 지역 내 고등·대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던 학생전입축하금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홍성지역의 출생아 수는 2020년 560명, 2021년 508명, 지난해 400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인구시책으로 출산축하금은 첫째아 200만원→500만원(일시금), 둘째아 400만원→1000만원(500만원씩 2년간), 셋째아 600만원→1500만원(500만원씩 3년간), 넷째아 1000만원→2000만원(400만원씩 5년간), 다섯째아 3000만원(600만원씩 5년간)으로 분할해 지원한다.
또 기존 고등학생, 대학생에 지원하던 학생전입축하금도 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전입 시 20만원, 졸업까지 주소 유지 6개월마다 2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20만원(3년 재학 기준)까지 지원한다.
출산축하금의 지원대상은 출생신고 이후 3개월까지 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소급 지원한다. 출산 가정의 소급분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소급 지원될 예정이다.
학생전입축하금의 지원대상은 학업을 위해 다른 시군구에서 전입한 지역 내 중·고등·대학교 재학생으로 중학생의 경우 올해 1월 1일 이후 전입한 경우 소급 신청 대상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학증명서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인구 증가 시책들을 확대 발굴 추진해 찾아오고 살고 싶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