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 찾아가는 문화배달'지원사업에 선정돼 마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르헨티나 탱고댄스와 낭만적인 색소폰 연주로 마을의 어르신들과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홍주색소폰동호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7년부터 재능기부, 버스킹, 정기 공연 등의 지역 활동을 꾸준히 하는 공연 단체다.
홍성문화도시센터가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홍성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배달부로 선정된 단체는 홍성군 내 복지회관, 경로당 등 문화소외 지역을 찾아가 소규모 공연을 하고 있다.
황선돈 군 문화관광과장은 "관내 마을회관을 찾아가 어르신들께 탱고와 색소폰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마을에 새로운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