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 이끌 주요사업 추진 사전준비완료, 2년차 추진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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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3일 "최근 '민선 8기 1주년 군정 성과보고와 향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무안의 비약적인 도약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 이행에 중점을 뒀다.
대내적으로는 열심히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 교육훈련 강화로 실력 있는 조직 만들기에도 힘썼다.
군은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34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민선 8기 1년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기간이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 우수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 부처에서 17개의 상을 수상했고 전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22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비전 2040 무안군 장기발전계획' 수립으로 향후 무안지역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완성하고 전남도·목포대와 MOU를 체결해 신성장산업인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의 첫 단추를 끼웠다.
화합물반도체센터는 오는 9월 목포대학교 내에 개소할 예정이며 군은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5개 기업과 3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일궈내 복합물류단지, 관광휴양단지 건설 등으로 3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농촌과 도시의 균형 발전에 노력해 지난해 12월 무안읍 중심상가 지역에 115면 규모의 무안1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중심지역 5개소의 도로 보행 환경개선 등 무안읍 권역 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남악·오룡 신도시에는 3만4000여주의 나무 식재와 화단·유휴지 계절꽃 식재, 수변공원 꽃길 조성, 5㏊ 규모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을 통해 사계절 푸르름이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에 주력했다.
'촘촘한 복지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외계층과 배려가 필요한 취약 분야 지원에도 힘썼다.
다문화가족, 건강 취약계층 2775가구에 대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1만2088명에 대한 방문 보건관리 사업을 실시했고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첫 만남 이용권 등 8개 사업을 운영했다.
무안갯벌이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에 잠정목록으로 등재됐고, 이후 (재)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 이사회 가입을 완료하며 무안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했다.
지역대표 관광지인 도리포가 국토부 서남권 명품 경관조성사업과 문체부 남부권 광역 개발계획에 반영되며 3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7년간의 준비 끝에 올해 3월 무안물맞이 치유의 숲이 개장하며 무안군 산림치유 힐링 관광의 발판이 됐고, 몰입형 영상주제관 등 변화된 축제의 패러다임을 반영해 새롭게 변모한 제25회 무안연꽃축제는 2023년 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군은 제1회 무안겨울숭어축제와 해제 도리포 유채꽃축제가 지역주민들의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지역특화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어르신 맞춤형 공약사업인 경로당 입식화와 부식비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 확대 및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시행을 통해 노인복지를 확대했다.
김산 군수는 "지금까지 군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10만 군민의 지지와 성원,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해준 800여 공직자들의 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3년은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해질 더 큰 무안을 위해 미래 비전을 만들고 성실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