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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프리미엄 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세븐일레븐의 올해 상반기 빵 전체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하는 세븐셀렉트 프리미엄 제주우유빵 3종은 '제주우유소보로빵' '제주우유후레쉬크림빵' '제주우유땅콩크림빵'으로 제주우유를 빵 반죽에 접목시켜 쫄깃하고 풍미있는 빵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제주우유'와 콜라보 상품을 출시해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까지 '제주우유 콘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제주우유 샤인머스캣&감귤샌드' '제주우유 생크림빵' 등 약 10여종이 넘는 제주우유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출시한 제주우유 생크림빵은 출시 한달 만에 약 50만개가 판매됐고, 지금까지 출시된 제주우우 콜라보 상품들의 누적 판매량은 800만개를 넘어섰다.
김민종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담당 MD는 "최근 편의점에서 빵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차별화된 원료의 프리미엄 빵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편의점 빵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빵의 맛과 품질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