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전망한 펄어비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 감소한 858억원이다. 영업손실의 경우 적자가 지속돼 6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대신증권은 검은사막이 최근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에도 불구하고, 미국지역 업데이트가 6월에 진행돼 업데이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향후 기존 게임 외에 2024년 신작 붉은 사막 관련한 마케팅으로 마케팅비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올 상반기 출시됐던 글로벌 콘솔 게임들은 대부분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들의 경우 기존 IP의 인지도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붉은 사막의 경우 과거 여러 게임 쇼에서 높은 기대감이 확인됐으나 신규 지식재산권(IP)인 점과 국내 콘솔 신작이 아직까지는 낮은 적중률(Hit Ratio)를 감안해 초기 판매량 300만장을 추정치에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향후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게임스컴 외에 여러 게임쇼에서 과거 판매량이 높았던 대작들만큼의 기대감이 확인된다면 추정치 상향 조정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