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전망한 현대모비스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4.8%, 67.6% 증가한 15조3674억원, 7006억원이다.
대신증권은 올 2분기 현대·기아향 전체 물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또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에도 물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고객사 판매믹스 개선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비용부담 완화 등으로 뚜렷한 실적 개선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OPM)에 대해서는 "1분기 핵심부품 및 모듈 부문에서 일회성 비용 소멸, 물량효과, 원재료비 부담 완화 등을 고려했을 때, 이익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2023년 연초 운임 갱신 효과 반영 및 공급망 차질 완화에 따른 항공운송 비중 축소됨에 따라 수익 정상화 기조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