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달부터 편의점 업계는 시트지 제거와 함께 금연광고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의점업계는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2가지 금연 광고 시안 중 가맹점주가 선택한 시안으로 가맹본부가 포스터를 제작해 성인 눈높이에서 편의점 내부 담배광고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금연광고 포스터를 부착한다.
기존 편의점은 불투명 시트지 제거와 금연광고 포스터 부착을 동시에 시행하고, 신규점도 금연광고 포스터를 부착하기로 했다. 점포 상황에 따라 외부 유리창 한 면은 금연광고 포스터를 필수 부착하되 그 외 유리면은 자체 상품광고 등을 활용해 담배광고 외부 노출을 차단한다.
업계는 보건복지부의 금연 정책에 따른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을 위해 일반 인쇄지가 아닌 시트지나 필름 소재로 제작해 이달 말까지 금연광고 포스터 부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