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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농식품부 차관 “물가 안정되도록 계속 신경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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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7. 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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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개 물가 품목 중 외식 물가 아직 높아"
이임사 하는 한훈 통계청장<YONHAP NO-2562>
5일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합리적으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신임 차관./연합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합리적으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을 찾아 "458개 물가 품목 중 가공식품·외식은 아직 높은 수준"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부분인 만큼 물가당국과 협업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업계의 이야기를 들어 농식품부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재정당국에도 (관련 내용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차관은 식품·외식업계의 비용 부담을 높이는 규제가 있는지도 살펴보겠다고 했다. 그는 "규제를 해결해주고 협조를 당부하면 수용성이 높아지는 부분이 있어 (이 부분도) 고민하겠다"며 "규제로 인해 가격이 올라가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해소하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 차관은 "경제 전체를 보면서 균형적으로 (업무를) 할 생각"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 예산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가미해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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