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보건소,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18건 적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601000316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7. 06.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건정책과(양귀비)
천안시보건소가 적발한 양귀비 모습./제공=천안시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경찰과 합동으로 양귀비(앵속)·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을 실시해 18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는 5월과 지난달 불법 재배하는 마약용 양귀비 등을 주민 제보를 받고 지난해 발견된 장소, 집주변, 폐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서북구보건소는 9건(299주), 동남구보건소도 9건(382주)의 마약류 불법 재배를 적발했다.

적발된 양귀비와 대마는 보건소 직원 동행으로 천안시 친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전량 소각한다.

양귀비와 대마는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무단 재배와 사용, 종자 소유 등이 금지된 식물이다.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허가 없이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현기 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철저한 양귀비·대마 단속을 통해 불법 마약 없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재배하거나 자생하는 양귀비 등을 발견하면 즉시 보건소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