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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달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한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자동차 수출 증가가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한 만큼 광양항 자동차 부두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항 자동차 전용 부두가 '컨'부두 3-2단계에 정식 개장한 2018년 이래 YGPA는 광양항이 자동차 수출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왔다.
전남도, 광양시와 협력해 자동차 인센티브를 도입·시행하고 최근에는 자동차 부두 운영사가 급증하는 자동차 수출 수요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선석 조정 및 부두 임시사용 승인 등 안정적인 자동차 수출입 기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YGPA 관계자는 "자동차 부두 운영사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현대글로비스, 유코카캐리어스 등 광양항 이용 주요 자동차 선사 대상 발로 뛰는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국내 2위 자동차 처리항만이자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으로써 여수광양항이 하반기 무역수지 개선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