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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공모·선정한 해조류 가공 소재, 전복·해조류 가공식품 생산 도내 해양수산 6개 기업이 참가해 주력 상품을 선보이고 사전 섭외한 해외 구매자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전남 고흥에 있는 해조류 가공업체 바다랑해초랑이 미역 11만2000달러, 완도 해조류 가공업체 흥일식품과 고금바다가 각각 김 5만달러, 매생이 1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했다. 다른 참가 기업에서도 4건의 업무 협약을 맺어 추가 수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기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 매년 꾸준한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양수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를 통해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 및 육성, 투자 유치, 국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해 최근 3년간 수출 2669만달러, 신규 창업 20개 업체, 일자리 창출 846명의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