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보유하고 있는 5만균주의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외부 그린바이오 기업을 순창군에 유치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그린바이오 1호 기업 협약은 최정환 이앤코리아 대표이사의 그린바이오 사업 확장을 위한 미래 비전과 맞물리면서 농업회사법인 담음에 투자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순창군에 공장설립 및 신 바이오균주를 활용한 신소재와 제약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업확대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담음은 "육상 김양식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해양미생물 기술과 연계해 김 종자 배양, 영양제, 질병 관리 등 김양식 사업의 전영역에서 활발한 연구와 기술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상호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제품개발 등 순창의 미생물자원을 활용해 인삼사포닌을 기반으로 하는 기능성식품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일 이사장은 "순창의 미생물산업은 향후 양질의 젊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관내 기업 뿐만 아니라 관외 기업을 순창군에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인구소멸 시계를 늦춰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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