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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2018~2021년 3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토대로 11개 읍·면 건강 결정요인 분석결과 60세 이상 인구집단에서 10개 필수건강지표 중 6개(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걷기실천율, 월간음주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주관적 건강인지율)가 하위 30%로 가장 많은 결성면을 사업군으로 설정했다.
면단위 중 상위 30% 건강지표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홍동면을 비교군으로 설정해 3년간 농촌 노인들의 건강 형평성 확보와 건강수명연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1차년도에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업군인 결성면과 비교군인 홍동면 60세 이상 주민의 건강실태 질적·양적 조사 분석을 통해 타지역과의 격차 원인을 규명해 건강 문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차년도에는 개발된 건강 문제 중재 프로그램을 결성면 모든 마을에 적용해여 효과를 평가하고 3차년도에는 중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비교군인 홍동면의 적용과정을 거친 일반화를 통해 홍성군 모든 면지역에 확산될 전략을 수립한다.
이를 위한 연구용역 기관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충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선정했으며 지난 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세부 수행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실무부서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3년간 정기적인 건강진단을 통한 체계적 건강프로그램이 꾸준히 이뤄지면 노인의 건강한 삶의 질 지수에 뚜렷한 변화를 이끌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규현 군 건강증진과장은 "충남 최초로 홍성군이'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이 된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여 건강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