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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디지털타운 사업에 장흥 ‘청년 창업행복노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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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7. 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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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활용 생활 개선
지역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전남도
전남 장흥 디지털타운 개념도./제공=전남도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장흥 '건강 창업행복노년'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여건 개선으로 지역 격차 해소가 기대된다.

인공지능, 스마트센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어르신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또 복지·안전 사각지대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55개 지자체가 신청해 장흥을 포함한 9개가 선정됐다.

장흥의 생물의약산업 기반 '건강 창업행복노년' 스마트타운 조성 사업은 특별교부세 80%와 군비 20% 등 총사업비 1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창업으로 활기찬 청년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만들기'를 목표로 장흥 생물의약산업 기반 6차 산업 창업 컨설팅 센터를 구축해 창업 상담하며 멘탈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천연오일 발향 키오스크를 제작 보급해 노인 정신건강을 관리한다.

지난해 전남 장성에서 '귀농·귀촌 지원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다.

장헌범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타운 조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전남도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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