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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36개 특화지원센터 중 전국 최초 수산식품 분야 센터 선정으로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의 국내 브랜드 명성과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0인 이하 제조사업장이 20곳 이상 집적된 지역 내 역량 있는 비영리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광천김 생산자 협동조합과 사단법인 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와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사업 선정을 통해 가칭 광천 수산식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연간 최대 3억의 국비로 운영하게 된다. 최대 5년간 13억5000만원이 투자된다.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신 성장동력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조미김과 토굴새우젓을 제조·가공하는 소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기초 교육, 온라인 플랫폼 구축, 경영과 홍보 컨설팅 사업, 제품 인증 획득과 공동 연구과 개발 등 수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소공인들의 기술과 경영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식품 제조가공업을 영위하는 소공인들이 센터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어 보다 신축적으로 국내외 현장 밀착형, 기업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할 수 있어 산업 뿌리 기반인 소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혁신 성장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